[ 결혼 9년차 남편의 말 中 에서... ]



" 결혼한 남자는

이쪽으로 붙었다가 저쪽으로 붙었다가를

잘 할 수 있어야 한다.


와이프의 시댁에도 붙었다,

와이프의 친정에도 붙었다,

마지막으로 와이프의 분위기를 보면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순간적으로 빠르게 결정해야 된다.


남자가 줏대를 가지고 사는 날

그 날부터 가정의 평화는 깨지기 시작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




어제 남편이 이말을 했을 때는

박장대소 하고 웃었는데

지금 보니까 '참 힘들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부모님의 아들로, 

한 가정의 가장으로,

한 여자의 남편으로,

아이들의 아버지로...

행복하지만 무거운 어깨를 잠시 내려 놓고 싶었던 적도 많지 않았을까?

 

자신보다 가정의 평화를 위해

항상 다른 가족들을 생각하고 걱정하며 행동하는

남편 덕에 우리집에는 언제나 평화가 자리하고 있는 것 같다.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의 마음을~ ^^


" I LOVE YOU  "

Posted by 앙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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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스킨 더 넥스트 2012.12.17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쌍한 유부남이 줏대 어쩔수없네요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3. Hansik's Drink 2012.12.17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잘 보고 갑니다 ~ ㅎㅎ
    행복한 한 주를 보내세요 ~ ^^

  4. 메리앤 2012.12.17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화를 지키는 댓가도 내려놓음이군요. ^^;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5. 산골자기 2012.12.17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통령 후보도 여자가 더 많고~~
    힘든남자들 왜 이럴까요!! 평화를 위해 너무 양보하는게 많네요^^

  6. 보라하마 2012.12.17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실이...ㅜㅜ
    분위기 파악 잘하는 사람이 되야 합니다 ㅋ

  7. +요롱이+ 2012.12.17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평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8. 홍언니네 2012.12.17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결혼하자마자 아마도 그래야할듯싶네요.
    그건 여자도 마찬가지 아닐까 싶기고 하고..

    좋은날 되세요~

  9. 가을사나이 2012.12.17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랑 성격이 반대네요..ㅋㅋ

  10. 건강정보 2012.12.17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간에서 남편 역할이 참 힘들죠...^^
    그래도 평화를 위해서라면...

  11. 신선함! 2012.12.17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구 갈께요 ~ ㅎㅎ
    즐거운 하루를 보내셔요~!!

  12. 돈고~ 2012.12.17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한주에 시작이네요~즐거운 월요일 보내세요^^

  13. elly cheon 2012.12.17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황에 맞게 센스가 있어야 된다는 말인것 같습니다.
    이놈에 센스ㅋ 여자나 남자나 어딜가나 중요하죠 ㅋ

  14. 씩씩맘 2012.12.17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
    활기찬 한주의 시작 되세요~~

  15. 뷰티톡톡 2012.12.17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해보이네요. ^^
    앞으로도 더 행복하세요~~~

  16. 티끌모아태산 2012.12.17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저도 결혼하면 저런 남편이 되보렵니다^^
    잘보고 갑니다

  17. 피플어스 2012.12.17 1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존여비..라는 말이 있지요.
    남자의 존재는 여자의 비유를 맞추기 위해서이다.;;;;;;
    남자는 눈치를 잘봐야하는군요.ㅎㅎ

  18. 초록샘스케치 2012.12.17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마다 의지가 되던 옆지기의 뒷모습이 애처롭게 보일때가 있답니다.
    아마도 그것이 사랑이고, 시간의 정인것 같아요.

  19. 복돌이^^ 2012.12.18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어려운거 같아요~~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 진율 2012.12.18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즈음 아빠 엄마는 멀티플레이어가
    되어야 하네요^^~!

  21. 어듀이트 2012.12.18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 보고 가네요..ㅎ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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